서울걷기좋은길(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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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걷기좋은길, 서울둘레길 18코스 북한산 종로, 난이도 상급, 거리 7.4km , 소요시간 4시간
서울걷기좋은길, 서울둘레길 18코스 북한산 종로, 난이도 상급, 거리 7.4km , 소요시간 4시간 북한산 종로 18코스 북한산 종로 계곡과 산이 만난 도심길 '계곡과 산이 만난 도심길'이라는 테마를 가져 기존 도심과는 다른 마을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곳곳의 전시시설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보는 즐거움을 챙길 수 있다. 북한산 둘레길의 7코스 옛성길와 6코스 평창마을길과 겹치는 구간이다. 코스의 종점은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2024.12.13 -
서울걷기좋은길, 서울둘레길 17코스 북한산 은평, 난이도 상급, 거리 5.9km , 소요시간 2시간 45분
17코스서울걷기좋은길, 서울둘레길 17코스 북한산 은평, 난이도 상급, 거리 5.9km , 소요시간 2시간 45분17코스 북한산 은평 하늘과 맞닿은 길 '하늘과 맞닿은 길'이라는 테마를 갖은 만큼 경사가 급하지 않지만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선림사부터는 북한산 둘레길 8코스, 구름정원길과 겹치는 구간으로 북한산 둘레길을 이용해 통과하는 노선의 첫 코스이다. 지하철 구파발역, 불광역과 인접해있다
2024.12.12 -
서울걷기좋은길, 한양도성순성길, 남산구간, 숭례문~ 남산타워~ 국립극장, 여의도 국회앞풍경
서울걷기좋은길, 한양도성순성길, 남산구간, 숭례문~ 남산타워~ 국립극장, 여의도 국회앞풍경 숭례문에서 남산타워로 올라 남산을 넘어 국립극장 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남산(목멱산, 해발 270m)은 서울의 안산(案山)에 해당하여 조선 초기부터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비는 국사당을 이 산에 두었다. 또 정상에는 변방의 변란을 알리는 봉수대를 설치하여 궁궐에서 직접 살필 수 있게 하였다. 한강 남북을 포괄하는 현재 남산은 서울의 행정구역상 중심부에 해당하며 정상 부근에는 서울의 지리적 중심임을 표시하는 ‘서울 중심점’이 설치되어 있다. 1921년부터 1925년까지 일제가 남산 중턱에 조선신궁을 지으면서 주변 성벽을 대부분 파괴했으나 1970년대 이후의 성곽 보존 · 정비 사업과 1990년대 중반 남산 제 모습 ..
2024.12.10 -
서울걷기좋은길, 서울둘레길 15코스 노을·하늘공원 , 난이도 초급, 거리 7.7km, 소요시간 2시간10분, 가양대교 남단 ~ 증산역
서울걷기좋은길, 서울둘레길 15코스 노을·하늘공원 , 난이도 초급, 거리 7.7km, 소요시간 2시간10분, 가양대교 남단 ~ 증산역 15코스 노을·하늘공원 복원된 자연길 복원된 자연길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가양대교를 지나 한강과 강남을 바라볼 수 있다. 지하철 가양역, 증산역과 인접해있다.
2024.12.09 -
서울걷기좋은길,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 7080 추억의거리
서울걷기좋은길,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 7080 추억의거리 서울시의 종로구 세종로에 경복궁과 안접해서 담장을 맞대고 자리하고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입니다 1966년에 처음 개관을한 박물관으로 이건물은 현대미술관이 있던곳을 리모델링하여 박물관 전시실로 이용하고 곳으로 문화재관리국에 속한 국립민속박물관입니다 보유한 유물들은 1만 6천여점의 민속유물과 생활사에 관련된 자료들을 전시합니다 상설전시관의 입장료 없이 운영되는 박물관으로 야외전시장에는 1960년대에서 1970년대가지 이르는 시기에 서울의 거리를 실물 크기로 재현을 하여 놓아 지난 추억들을 소환되는 당시에 서울의 생활의 모습들을 가의 똑같이 전시하여 자라고 잇는 세대들에게는 당시의 서울 생활상에 관한 이해를 돕고있습니다 또한 기성세대는 그시절의 추억..
2024.12.06 -
서울걷기좋은길, 동작역~반포수변공원~반포대교~용산가족공원~국립중앙박물관~이촌역
서울걷기좋은길, 동작역~반포수변공원~반포대교~용산가족공원~국립중앙박물관~이촌역 한강에 조성된 공원들은 지역별로 제각각 개성이 뚜렷하다. 그러다 보니 취향에 맞는 한강공원을 골라서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점점 늘 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고즈넉한 산책길과 아름다운 야경을 동 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반포한강 공원으로 가면 된다. 그곳에 버드나무, 갈대 등의 길동무들과 함께 강을 따라 걷는 ‘반포수변길’이 있다. ‘반포수변길’에 들어서면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양옆으로 정겹게 가 지를 드리운 버드나무, 갈대, 물억새, 갯버들, 수크렁 등 각종 꽃과 풀들이 산책 나온 사람들을 맞이한다. 탁 트인 시야를 앞에 두고 널 찍한 흙길을 걷노라면 답답했던 마음이 어느새 야들야들하게 풀어..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