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뒷골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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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뒷골목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쪽방촌
서울의 뒷골목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쪽방촌 이곳은 행정구역상은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이지만 예전부터 동대문이라 부르는 지역입니다 동대문관광호텔의 뒷편에 자리잡은 뒷골목으로 일명 동대문쪽방촌이라 불리우는 골목에는 그려진지는 오래 되긴 하였지만 아직 벽화도 일부분 남아있는 허름한 골목입니다 동문시장 그리고 동대문신발도매상가와 동대문구완구시장에 둘러싸인 있는 지역으로 이곳 동대문쪽방촌의 시작은 한국전쟁 이후로에 여인숙을 운영해온던 주인들은 손님을 한사람 이라도 더 많이 받기위해 하나의 방을 여러개로 나누어서 운영을 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혀지게 되었습이다 지금은 숙박업소들은 많이 줄어들고 조만간 재개발도 되겠지만 이곳의 시간은 아직도 70년대에 멈춘것 같은 골목의 모습입니다
2024.01.21 -
서울의 뒷골목 영등포쪽방쫀
서울의 뒷골목 영등포쪽방쫀 서울의 영등로쪽방촌은 서울에서 몇군데 남지않은 대표적인 슬럼가로 종삼이라 불리웠던 돈의동쪽방촌과 동대문쪽방촌과 더불어 서울에서 갈곳없는 일용직 근로자들의 마지막 거주처이기도하다 특히 겨울철 화재와 수도동파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서울시..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