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가볼만한곳 울산관광명소 태화강국가정원 한국관광100선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 중구 태화동 태화강 수변으로 조성된 태화강국가정원은 2019년 산림청은 국가정원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는 순천만1호 국가정원에 이어서 태화강 2호국가정원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면적이 84ha 규모로 6개 주제와 29개의 세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한국관광100선 태화강 십리대숲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태화강에는 방문자센터와 께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연간 158만 명에 관광객이 찾고있는 울산의 대표작인 관광 명소입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은 강변을 따라서 빽빽하게 자란 무성한 대나무숲이 십리 (4km)에 걸쳐져 심겨져 있어 십리대숲이라 부릅니다 대숲의 폭은 20m부터 30m의 정도로 총..

울산가볼만한곳 울산관광명소 울산핫플레이스 울산 대왕암 출렁다리 울산 동구 일산동 대왕암공원 소나무숲으로 진입하면 해변에 위치한 울산 대왕암 출렁다리입구입니다 대왕왐 방향으로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는 대왕암출렁다리는 지난 7월 15일에 개장한 이후 방문객의 발길이 줄지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 동구에 의하면 지난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휴무 등의 연휴를 지나면서 누적방문객이 60만 3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범운영 기간으로 울산시 동구는 10월 들어서 기존의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였던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의 운영시간을 기존 시간보다 한시간을 앞당겨서 오전 9시부터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 12월 31일까지는현재 처럼 계속 무료 개방을 유지 하기로 결정했지만 대왕암 상인들은 유료화가 ..

울산가볼만한곳 무인도 슬도공원과 방어진항 울산광역시의 동구 방어동에 자리하고 있는 방어진항에서 방파제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등대가 있는 무인도인 슬도공원을 함께 둘러봅니다 작은 바위섬인 슬도는 방어진항에 몰려드는 거센 파도를 막아내는 자연적인 방파제의 역할도 하고있는 섬으로 갯바람 속에서 파도가 몰려와서 슬도의 바위에 부딪히면 거문고 소리가 난다라고 해서 글도라고도 불리우기도 하는 섬으로 파도소리를 뜻하는 슬도명파는 이곳 방어진 12경에 한곳입니다 1950년대 말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오랜기간 슬도에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슬도 밉구의 방어진항은 전국의 어획량 10%를 차지하던 시기가 있던 풍요로운 항구이기도합니다 근래 방어진항은 울산시의 고도화사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글로벌한 건축문화거리..

경북 울산가볼만한곳 울산 울기등대와 대왕암공원 울산 동구의 일산동에 위치한 울산 대왕암공원은 울주군의 간절곶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지역으로우리국토의 동남단으로 부터 동해를 향하여 돌출된 지형의 끝 부분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예로부터 해금강이라고 불리우던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3만㎡의 규모의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1906년에 울기등대가 이곳에 설치되면서 울기공원으로 불리우다가 2004년에 공원을 정비하면서 대왕암공원이라고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공원 입구에서 울기등대와 대왕암까지 600m 정도 조성된 산책로에는 수령 1백년 이상의 소나무들이 해변을 따라서 울창합니다 직진방향으로 중앙의 산책로는 빠르게 울기등대와 대왕암에 강수있지만 도금 여유를 가지고 송림우측으로 해변을 따라서 조성한 트레킹코..

울산가볼만한곳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정원 울산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정원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순천만국가정원에 이어서 2번째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 내에 자리한 십리대숲에 조성된 은하수정원으로 2017년에서 2019년까지 3회에 걸쳐서 500ｍ 길이로 조성된 야간 산책로로 형형색색으로 영롱함을 자랑하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대나무숲과 어우러지도록 설치하여 일몰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는 울산의 야간 관광 명소로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울산은 자동차와 조선 그리고 석유산업니 발달한 산업 수도입니다 하지만 거대 규모의 공업도시의 풍요로움의 뒷전에는 환경오염이란 꼬리표가 한때 붙기도 하였지만 울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오염되었던 태화강은 지방정원으로 다시금 ..

울산가볼만한곳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장생포옛마을 경북 울산 남구 매암동에 위치한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장생포옛마을입니다 현재 일부는 보수 공사중이라 입장료는 받지않고 있지만 마을내부의 매점과 기념품점들은 정상적으로 영업을하고 있습니다 장생포옛마을은 고래를 테마로한 공원으로 포경(고래잡이) 전성기의 장생포마을 어민들의 당시의 실제 생활상과 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해 관광자원화여 기존에 운영하고있는 고래특구의 고래 관광 시설들과 연계하여 국내에서 유일한 고래를 테마로하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서 글로벌한 고래를 테마로 하는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고래광장과 고래조각공원 고래문화마을을 조성하여 2015년 5월에 고래문화마을이 문을 열었습니다 2017년 7월에는 5D입체영상관도 준공하였습니다 울산 남구 매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