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가볼만한곳 익산관광명소 전통장류 발효식품판매장 익산 고스락정원 전북 익산시 함열읍의 다송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스락정원은 우리나라에서 최대 규모의 면적에 조성한 2만5천여평의 정원입니다 이곳에는 3천5백여개의 우리나라 전통 항아리와 장독을 갖추어 놓고 유기농 재료들을 사용하여 전통장을 만들아 내고 있는 곳입니다 여유스럽고 옛스러우며 고즈넉한 풍경을 지니고 있는 고스락 정원의 산책로는 누구나 한번쯤은 걸어보면 좋을만한 곳입니다 인기도 높아서 익산을 대표하는 전통장류 쇼핑명소로 전통장류 판매장과 카페 그리고 식당도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고스락이라는 상호는 순우리말이며 으뜸을 뜻합니다 2만5천여평에 달하느 고스락 정원에는 산책로는 물로 장독대를 내려다 볼수있는 전망대도 조성을 하여 놓아 3천5백여개의..

익산가볼만한곳 익산관광명소 익산의수목원 달빛소리수목원 전북 익산시 춘포면 천서길에 위치한 달빛소리수목원입니다 이곳은 20여년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집을 해온 희귀한 고목들로 모아 2018년 개장한 사설 수목원이지만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의 공모 선정을 통하여 조성 사업비를 50% 정도 보조를 받기도하였습니다 달빛소리수목원은 수목원이라기에는 정말 작은 크기에 아담한 규모를 가진 수목원으로기묘한 형상응 하고 있는 고목들을 수목원 곳곳에 배치를하여 놓았습니다 또힌 봄이면 개나리와 진달래와 벚꽃 여름에는 백합과 산나리꽃과 목화꽃 가을에는 천일홍과 백일홍과 금목서&은목서와 단풍 겨울에는 동백나무꽃과 납매를 볼수 습니다 또한 야외결혼식도 할수있는 잔듸광장도 조성되어 있으며 수목원의 마스코트로..

익산가볼만한곳 익산명품정원 익산관광명소 익산 아가페정양원 익산 아카페정원 전북 익산시 황등면 율촌길에 위치한 익산 아가페정양원의 정원인 아가페 정원은 전라북도의 제4호 민간 정원입니다 메타세쿼이아와 섬잣나무 공작단풍 등 수목 17종에 1416주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아가페정원에 앞서 아가페정양원이 태동한 것은 익산이 이리로 불리우던 1970년의 일로 지금은 고인이 된 서정수 알렉시오 신부가 익산 시내를 걸어가다 발에 채이는 거적때기가 있어서 들추어 보았고 그 안에는 유리걸식을 하다가 병들어 사망한 노인의 시신이였습니다 당시에는 국가 차원의 복지는 기대를 할수없는 상황이던 시기로 알렉시오 신부는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비참하게 끝난다는 것이 견딜수가 없었던 서정수 알렉시오 신부는갈곳없는 노인들의 보금자리를..

익산가볼만한곳 익산관광명소 전통 발효식품판매장 익산 고스락 전북 익산시의 함열읍 다송리에 위치한 고스락은 국내에서 최대에서 규모의 면적인 2만5천여평의 정원에 3천5백여개의 전통 항아리을 갖추고 유기농 재료들로 전통장을 만들고 있는 곳으로 여유스러운 모습의 고즈넉한 풍광을 지닌 고스락 정원은 한번쯤은 걸어 볼만한 곳입니다 인디도 높아서 익산의 관광명소이기도 하며 장류 판매장과 카페와 식당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스락이란 상호는 순우리말로서 으뜸을 의미합니다 2만5천여평의 고스락 정원에는 산책로와 전망대도 조성되어 있어서 3천5백여개의 전통항아리들로 발효숙성 시키고 있는 장독대의 멋드러진 풍광도 감상할수가 있는곳입니다 전북 익산시 함열읍 석매리 808

익산가볼만한곳 익산관광명소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왕궁리유적 국보 289호 왕궁리오층석탑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인 왕궁리유적내에 국보 289호 로 지정되어 보호되는 왕궁리오층석탑은 고려 전기의 석탑에 세워진 석탑입니다 왕궁리 오층석탑은 마한시대의 도읍지로 알려져 있는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으로 부터 남쪽 방향으로 2㎞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석탑으로 1997년 국보 제289호에 지정되었습니다 1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려 쌓아놓은 모습으로 기단부는 땅속에 파묻혀 있었지만 1965년에 해체후 수리를 진행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였습니다 1965년에 해체와 수리하는 과정에서 탑의 1층 부분의 지붕돌 중앙과 와 탑의 중심기둥을 받치고 있..

익산가볼만한곳 익산관광명소 익산문화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에 위치한 미륵사지입니다 미륵사는 백제 무왕 때 창건되어 고려 때까지는 번창했던 사찰이였지만 조선 중기 이후 폐찰이 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조선시대 정조 때에 무장의 선비인 강후진의 와유록에 기록을 보면 미륵사에 와보니 농부들이 탑 위에 올라가 낮잠을 자는 상황으로 탑은 100여 년 전에 이미 부서졌다고 했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때에 이미 절은 폐허가 되어 방치되어 있었음을 알수가 있는 기록입니다 이후 발굴조사 이전까지 논밭과 민가가있었지만 철거를 하여 절터만 남아있는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절터인 미륵사터입니다 근래 20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친 익산 미륵사지 서석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