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사랑[정용철의 초록이야기 중에서]
2006. 10. 29. 05:22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꽃사진과 좋은글
){kind=link}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kind=link}
){kind=link}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
){kind=link}
[정용철의 초록이야기 중에서]
'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 > 꽃사진과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왜 걱정하십니까 (0) | 2006.11.01 |
|---|---|
|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됩니다. (0) | 2006.10.29 |
| 좋은생각 품고살기 (0) | 2006.10.24 |
|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 채근담 중에서 (0) | 2006.10.22 |
| 마음으로 느끼게 하라 (0) | 200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