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걱정하십니까
2006. 11. 1. 05:19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꽃사진과 좋은글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돌아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당신의 마음의 열쇠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좋은 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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