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中
2007. 4. 25. 07:30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좋은글과 시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中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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