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2007. 4. 26. 05:28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좋은글과 시
인생은
우리에게 행복과
고난을 안겨 주지만
우리는
그것을 선택해서
받아들일만한
권리는 없습니다.
행복과
고난은
전혀 다른 별개의
것이지만
그 두 가지는
나란히 놓여 있답니다.
행복과 고난의 끝에서도
지금의 순간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며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삶에서
'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 > 좋은글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0) | 2007.04.27 |
---|---|
기쁨의 발견 (0) | 2007.04.27 |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中 (0) | 2007.04.25 |
봄날에 찾아온 그대 향기는... / 유성순 (0) | 2007.04.25 |
즐거운 생각 <고래뱃속 탈출하기> 중 (0) | 2007.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