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종로구 포스트타워(POST TOWER)~세종문화회관~돈화문(敦化門)

 서울시 중구 종로구 포스트타워(POST TOWER)~세종문화회관~돈화문(敦化門)

 ‘포스트타워(POST TOWER) 서울중앙우체국

 

 

 

 

 

 

 

 

 

 

한국은행 화폐 금융 박물관은 한국은행이 2001년에 설립한 박물관이다. 박물관이 위치한 본관 건물은 대한제국 시대인 1907년 착공되어 1912년 완공된 절충식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로 국가 중요문화재(사적 제28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화폐금융박물관 설계 및 시공 과정에서 실내 공간의 높은 천장, 육중한 기둥 등 건축미를 살릴 수 있도록 하였다.

박물관은 크게 전시 공간과 보조 공간으로 나누었으며, 전시 공간은 한국은행의 설립 목적과 기능, 화폐 제조, 물가 및 통화신용정책 등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고 한국과 세계 각국의 화폐 실물을 전시하는 4개의 구역으로 되어 있다. 보조 공간은 정보자료실, 서적/기념품 코너 등으로 구성하여 이용자들이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위키백과]

 

 

 

 

 

 

 

 

 

 

 

 

 

 

 

청계천

 

 

 

 

 

 

 

 

 

 

 

 

 

세종문화회관(世宗文化會館,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은 서울특별시종로구세종로에 있는 53,202m²크기의 종합예술시설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광화문역과 가깝다

 

 

 

 

 

 

 

 

 

 

 

 

 

 

 

 

 

 

 

 

 

 

 

 

 

 

 

 

 

 

돈화문(敦化門)은 보물 제383호로, 창덕궁의 정문이다. 태종 12년(1412)에 건립되었다. 정면 5칸, 측면 2칸의 우진각, 다포집으로 원래는 장대석(長台石)의 기단과 층계가 있었다. 초기의 숭례문에 비해 세부가 섬세화되어 그만큼 연대를 내릴 수도 있겠으나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어 재건되었는지의 여부는 가리기 힘들다. 조선 시대 중기의 건물로서 창덕궁 안의 여러 건물 가운데서 제일 오래된 건물임에는 틀림없다.[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