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팜 송어맨손잡기체험

2010. 12. 15. 07:16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강원도 여행지

평창팜 송어맨손잡기체험

 

계촌마을은 해발고도 700m에위치하여 happy700으로 많이 알려진

아름다운 경관의 시골마을로 수도권에서 2시간 거리의 위치한

 편리한 인접성으로 레저스포츠와 유명한 관광명소로

또 무공해 자연식품과 청정농산물의 생산지로 각광 받고 있다.

행사진행 첫 인상은 젊은이들이 많다는 것 입니다.

이는 우리농촌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희망이 가득한 계촌마을의 모습 입니다

 

 

 

 

 

 

평창은 송어의 고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송어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민물어류의 담백한 맛을 지니고있는 이 곳 송어는 여성의 미용식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송어는 18도 이하의 수온에 맑은 물에서 사는 어종으로 예부터 샘개울이라

불리는 곳의 용천수를 활용한 평창팜의 송어체험장에서 송어맨손잡기험과 목공예체험을

실시 하였습니다. 송어맨손잡기도 모두 한마라씩 잡아내며 모두들 신나는 체험이였습니다.

 

 

 

 

 

 

 

 

 

 

 

 

 

 

 

 

 

 

 

 

 

 

 

 

 

 

 

 

 

많이 잡았지요?  자! 이젠 손질을 해서 숯불에 구어

고추냉이를 풀은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은 주금입니다. 

강원도 토속주인 감자술도 한잔 곁들이면 그야말로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습니다. 

 

 

 

 

 

 

 

 

 

 

 

 

 

 

 

 

 

 

 

 

평창팜 숲속에서의 목공예체험도 유익하고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