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행] 못골시장,지동시장

 

 

[수원여행] 못골시장,지동시장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만들었다는 큰못이 있었던 수원천변에

1975년 주민 밀착형 골목시장으로 주민들의 이동경로상에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2003년 상인회가 설립되어 2005년 인정시장으로 등록하였다.

재래시장으로는 최초로 활인판매 이벤트 개최 공동쿠폰 발매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노력으로 문전성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동시장 역시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농,수.축산물 도소매 전문시장이다.

특히 순대 전문시장으로 특화되어 40여곳의 상가가 인기리에 성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