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마린시티 야경관광

2011. 11. 15. 11:0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부산 여행지

 

[부산여행] 야경관광

 

부산여행중 야경관광으로 동백섬,마린시티,

광안대교,용두산공원,부산타워등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쉽게도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이라 마린시티와

영화의 전당 등 야경사진을 찍었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마린시티~ 동백섬,주차장에서 촬영

 

 

 

 

해운대(海雲臺)[마린시티]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부 해운대구의 중동, 좌동, 우동 일대를 가리키는 지명이다. 부산광역시의 대표적인 부도심 중 하나로,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하여 동백섬, 달맞이고개, 해운대온천 등의 관광지가 있고 주변에는 호텔, 식당가 등 위락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해운대에는 많은 영화관과 쇼핑몰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해운대와 센텀시티에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해운대와 인접한 지역에는 경성대학교, 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의 대학들이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여름이면 부산광역시 외에도 전국에서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아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으며, 2005년 APEC정상회담이 열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좁게는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인 지역만을 가리키지만 동백섬까지를 가리키기도 하며, 넓게는 해운대신시가지에서 센텀시티까지를 가리키기도 한다

 

 

 

 

 

 

 

 

누리마루Apec하우스(동백섬)

누리마루에는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전체 면적은 5,981평, 연건축면적은 905평이다. 지상 3층 규모에 높이는 24m이다.

시공은 대우건설(주)·삼미건설(주)·신태양건설(주)이 맡았다. 2

004년 9월 공사를 시작해 1년 만에 완공하였고,

 건물의 전체 조형은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하였다.

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다.

 

 

 

광안대교

동백섬 주차장에서 촬

 

 

 

 

 

 

 

 

 

 

 

 

 

 

 

 

영화의전당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67번지

 

 

 

 

 

영화의전당(映畫의殿堂, Busan Cinema Center)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이자 아시아 영상 문화의 핵심 시설로, 2011년 9월 29일 개관했다.

이 건물 설계에는 2005년 국제 지명 현상 설계를 통해 쿱 힘멜브라우, 버나드 츄미, MVRDV,

스티븐 홀, 에릭 반 에게라트, 하이키넨-코모넨, 텐 아키텍토스가 참여하였으며,

그중에서 오스트리아 쿱 힘멜브라우사(社)의 디자인이 선정되어

쿱 힘멜브라우가 기본 설계를, 희림건축이 실시 설계를 하였다.

애칭으로 두레(함께 모여)와 라움(즐거움)을 조합한 "함께 모여

영화를 즐기는 자리"라는 의미인 두레라움(Dureraum)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