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행] 3백년 선비의 집에서 열린 고택음악회

 

 

 

 

[논산여행] 3백년 선비의 집에서 열린 고택음악회

 

 

 

논산여행의 고택체험지였던 명재고택은 조선 후기 유학자 명재 윤증의 고택으로

 조선 후기 숙종 대에 건립된 3백년 선비의 집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현재 논산 명재 고택에서는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에서 전통 가옥 숙박 체험이 가능하도록 일반에 공개하고 있고 각종체험등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있다. 고택음악회도 그중의 하나로 1년에 2번씩 정기적으로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5월26일에는 오케스트라와 국악이 함께하는 고택음악회가 예고되어 있다.

 오늘은 특별히 우리를 위해 간단한 음악회가 아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명재고택 홈페이지~http://www.myeongjae.com/

 

 

연주-큰댁어울예술단
사회-김다정


1. 해금연주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 - 강상구 작곡
**연주자 - 해금:남지혜, 25현가야금:홍현아

2. 가야금병창 "민요 신사철가, 춘향가 중 사랑가"
**연주자 - 김다정

3. 25현가야금연주곡 "아랑의 꿈" -김계옥 작곡
**연주자 - 홍현아

4. 전통무용 "태평무"
**김미숙

5.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일부 배우기

6. 진도아리랑

 

 

 

 

 

 

 

 

 

 

 

 

 

 

25현가야금:홍현아

 

 

 

 

 

 

 

 

 

 

 

 

 

 

 

 

 

 

 

 

 

 

 

 

 

 

 

 

 

 

 

 

 

 

 

 

 

 

 

 

 

 

 

 

 

 

 

 

 

 

 

 

 

 

 

 

 

 

 

 

 

 

 

 

 

 

 

 

 

 

 

전통무용 "태평무"**김미숙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일부 배우기

 

 

 

 

 

 

 

 

해금:남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