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접할수있는 우면산 산책로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접할수있는 우면산 산책로

 

 

 

 

우면산(牛眠山)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과천시 경계에 있는 산으로

산 이름의 유래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우면산이라 부른다.

산이 높지않고 험하지 않아 누구라도 오를 수 있는 야산으로 서초구민의

사랑을 받아 온 산이다. 예술의전당 뒷편 대성사 주차장을 이용할수 있다

정상에 소망탑과 서울시선정 우수조망명소가 있으며 남태령까지 다녀와도

2시간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산책을 즐길수 있는 평탄한 산책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