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찾는 중국관광객의 필수코스,서복전시관 [제주여행]

 

 

 

 

 

 

 

제주도를 찾는 중국관광객의 필수코스,서복전시관 [제주여행]

 

 

 

 

정방폭포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서복 전시관과 서복공원입니다. 정방폭포 옆의 암벽에 적힌

 "서불과지(徐不過之)" 관련 자료들과 서복설화에 대해

전시를하고 있지요. 진시황의 명을 받아 제주도를 찾은

서복의 설화가 있는 곳으로 중국 산동성 방사 서복은 진시황이 명한

불로초를 찾아 제주도를 방문하였는데, 이를 기념하여 세운 공원입니다.

 지금은 제주도를 찾는 중국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2007년 중국과의 수교 15주년에서 원자바오 총리의 친필 휘호를

돌에 새긴 것으로 유명하지요. 전시관에는 불로초를 찾는

 ‘서복설화’에 대한 내용이시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서복과 진시황의

 동상이 있습니다  특히 공원 아래에는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 유명한 정방폭포가 있어 절경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