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CF 촬영지로 유명해진 제주 더럭분교

2013. 5. 12. 10:0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제주도 여행지

 

 

 

 

 

 

갤럭시노트 CF 촬영지로 유명해진 제주 더럭분교

 

 

 

 

제주 더럭분교는 폐교 직전의 상황에 놓여 졌던

 제주도 애월읍에 있는 평범했던 초등학교입니다

삼성전자의 'HD 슈퍼 아몰레드 컬러 프로젝트'로

 진행된 분교 채색작업으로 여느 학교와 다름 없었던

더럭분교가 유명해졌지요, 삼성전자는 진짜보다

저 진짜같은 색 재현력을 소개하기위해 동작대교의

기둥과 더럭분교에 무지개 색을 입혓지요. 이후

학생수도 늘었다고 하네요. 방문한 날은 꽃피는 봄,

휴일 오전이라 학교 내부는 보지 못하고 외관만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