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한창 만발한 세미원

2013. 7. 22. 06:0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경기도 여행지

 

 

 

 

 

 

 

연꽃이 한창 만발한 세미원

 

 

 

세미원은 연꽃과 수련, 창포를 주제로 한 수목원으로,

 한강물의 정화 기능도 겸하고 있는 자연 정화 공원입니다.

연꽃이 피기 시작하는 요즘은 많은 관광객과 진사님들이

줄을 서는 곳이지요. 연꽃, 수련, 창포가 자라는 6개의 연못을

거쳐 간 한강물은 수질이 정화되어 팔당댐으로 흘러가도록 설계 되었지요

프랑스 화가 모네의 흔적을 담은 모네의 정원에는 흙인형 전시등

배다리를 건너면 두물머리와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ㅎ 추천 잊지 않으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