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그 어디보다 아름다운 메밀꽃밭이 펼쳐져 있는 무이예술관

2013. 9. 26. 05:30우리 문화예술 공연전시 /문학관,미술관,기념관

 

 

 

 

 

 

봉평 그 어디보다 아름다운 메밀꽃밭이 펼쳐져 있는 무이예술관

 

 

 


평창 무이예술관옆에 메밀꽃밭에 원두막 있는

풍경이 멋지다고 해서 찾은 이곳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봉평 그 어디보다 아름다운 메밀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폐교된 무이 초등학교운동장은

 야외조각공원으로 변모하여 대형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2001년 개관한 이곳은 정연서 (서양화가), 서예가 이천섭,

조각가 오상욱, 도예가 권순범 등의 예술인들이 모여

2년여의 준비 끝에 많은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장면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방문객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그림을 배우는 체험장도 운영하며 효석문화제가 있는 9월에는

운동장에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에서 손도장찍기, 가훈갖기,

도자기 만들기체험, 메밀꽃 그림 전시 등의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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