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12호 웅진성으로 불리우던 백제가 쌓은 토성이였던 공주 공산성 [공주 관광명소/공주의 문화재]

2014. 4. 17. 05:30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12호 웅진성으로 불리우던 백제가 쌓은 

토성이였던 공주 공산성 [공주 관광명소/공주의 문화재]

 

 

 

 

 

공주 공산성은 사적 제12호로 백제가 쌓은 성으로 

웅진성으로 불리다 고려시대 이후 공산성으로 부른다

처음에는 토성으로 쌓았지만 조선시대에 석성으로

다시 쌓았다 성의 길이는 2,660m 이며 성내에는 시대에

따라 건축된 유적들이 있다 진남루 앞의 백제의 궁터와

후대에 세워진 영은사와 광복루 그리고 쌍수정과 연못터 등이

남아 있고 조선시대에는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있던 곳이다

현재 성곽의 여러곳이 무너져 보수공사로 일부 통행제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