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우러러 제사를 지내던 사적 제121호 사직단이 있는 사직공원 [서울의 문화재]
2014. 4. 3. 05:30ㆍ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
하늘을 우러러 제사를 지내던 사적 제121호 사직단이 있는 사직공원 [서울의 문화재]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사직공원입니다
사적 제121호인 사직단을 중심으로 공원화 되어있다
이는 사직단의 격을 낮추려고 일제강점기에 훼손 되어진 결과이다
사직단은 조선 태조때 만들어져 종묘와 더불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현재 사직공원에는 종로도서관,어린이도서관, 안쪽으론 활터인 황학정이 있고
단군성전과 이이와 신사임당의 동상이 있으며 서울시민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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