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공개한 대관령 하늘목장의 승마체험 [평창관광명소/평창여행]

2014. 9. 9. 17:0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강원도 여행지

 

 

 

40년만에 공개한 대관령 하늘목장의 승마체험 [평창관광명소/평창여행]

 

 

 

대관령 하늘목장은 1974년부터 삼양목장과 함께 대관령을 지켜온다

  40년간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은 하늘목장이 마침내 그 모습을 

 2014년 9월1일 공개하였다 입장료를 받지만 9월 한달 무료개방이

국내에선 처음인 자연 순응형 생태목장이다 40년간 일반인 출입이 없어

자연 그대로 보존된 하늘 목장은 기존에 사육하던 젖소와 대관령한우 외에

승마체험용 전문마를 들여오고 미니어처 말인 포니,양,산양등 새로운

동물들이 늘어났다 하늘 목장은 눈으로 보는 목장에서 탈피해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목장으로 초보자 승마체험과 승마경험자는 4시간여 초지코스를

달릴수 있는 외승체험을 신청하여 영화속의 한장면을 연출할수 있다

 

 

 

 

 

 

 

 

 

 

 

 

 

 

 

 

 

 

 

 

 

 

 

 

 

 

 

 

 

 

 

 

 

 

 

 

승마체험 초보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