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32호인 독립문과 사적 제33호 영은문주초가 있는 서대문독립공원

2016. 2. 13. 06:30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32호인 독립문과 사적 제33호 영은문주초가 있는 서대문독립공원






서울 서대문에 사적 제32호인 독립문과 사적 제33호인 영은문주초가 있는

 

서대문독립공원은 서울구치소가 있던 자리로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을때 까지


수많은 애국지사가투옥 되었던 곳이며 이후 1960년대에 정치적 격동기를 겪으며


시국사범들이 수감되어 고초를 겪운 곳이다 이러한 서울구치소가 1987년 의왕시로


 이전하여 옥사와 사형장등을 복원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유료입장으로 별도로


운영하고 담장밖에 영은문주초와 독립문을 연계하여 시민 휴식시설로 1992년


개관하였다  서대문독립공원 내에는 탑골공원에서 옮겨온 3,1운동 기념탑이 설치


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에 중국사신들을 영접하던 독립관 당시에는 모화관이라


부르던 건물을 1992념 복원하여 순국선열의 위패 2,327위를 내부에 봉안하였다


이외에도 순국선열추념탑과 3·1독립선언기념탑과 서재필박사의 동상 등이 있다








 독립문

[사적 제32호]










 영은문주초

 [사적 제33호]

















서재필박사의 동상















독립관

순국선열의 위패 2,327위를 봉안






3·1운동기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