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466호 원주법천사지와 국보59호 지광국사현묘탑비 [원주겨울여행]

2017. 2. 4. 09:03전국 절집이야기/사찰(寺刹) 이야기



사적 466호 원주법천사지와 국보59호 지광국사현묘탑비 [원주겨울여행]





국가지정문화재로 사적 466호로 지정되어

보호되는 원주 법천사지는 원주시의 부론

 법천리에 면봉산 자락에 자리한 절터로

 통일신라때에 창건된 사찰로 추정한다

말에 창건하여 고려시대에 중창 되었던

찰이다 고려시대의 화엄종과 함께 양대

종단인 법상종의 고승인 정현이 주지일때

에  법상종 사찰로써 번성했던 시기로 이

최고  번성기로 추정한다 조선초기에 유

선과 권람,한명회 강효문과서거정등 학자

가 이곳 법천사 모여 강학과 시를 읊었다 기

록이 전해온다 현존하는 문화재로는국보 제
59호로 지정된 원주법천사지 지광국사현묘

탑비가 남아다 곁에 있었던 국보 101호인

원주법천사지현묘탑은 일본에 반출

되었던 것을 반환 받아서 국립고궁박물관 앞

에 세워져 따로 있게 되었다 법천사지의

남쪽방향 민가속에 법천사지 당간지주가 온

전한 형태로 남아있기도하다  절터에 대한 

굴조사에 금동불입상과 다양한 유물을 발굴

하었으나 조선시대의 유물의 발굴을 없었다












국보59호 지광국사현묘탑비





















































원도 문화재자료 제20호 원주법천사지 당간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