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관관명소 한국민속촌내의 작은 절집 무봉산 금련사

용인관관명소 한국민속촌내의 작은 절집 무봉산 금련사

용인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한국민속촌내에

 위치한 작은 절집인 무봉산 금련사입니다 한국

민속촌내의 완향루 정자와 관아건물 사이의 산

길로 접어들면 무봉산 금련사의 일주문이 보인

다 그리 크지는 않은 규모의 금련사는 원래 조

선 말기에 창건된 사찰로 대전 유성에 있던것을

이건한 절집이다 한국민속촌을 핮은 관광객 조

차 발걸음이 뜸한 호젓한 곳이지만 풍광이 아름

다워 드라마와 영화의 단골 촬영지이기도하다

정도전과 장옥정,해를 품은달,과 짝패와 선덕여

왕과 스캔들,방자전등 다수의 사극 드라마와 영

화가 촬영된 곳이다 금련사는 아미타래여래불을

모시고 있으며 불교 토속화 과정에서 생겨난 칠

성과 산신을 함께 봉안하고 있는무봉산 금련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