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꽃사진과 좋은글(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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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꽃을 피워라
마음의 꽃을 피워라 인간은 진정한 삶을 추구하려고 하며 그 가치를 인식하면서 사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인간 외의 다른 동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지혜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늘 깨어 있으면서 고귀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2007.02.03 -
기분좋은 아침을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작업중의 안전사고는 아침에 기분 나쁜 상태에서 일할 때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 ..
2007.02.01 -
유쾌한 대화-- 인터넷성당의 사제의 창
유쾌한 대화 누군가가 자신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잘못에 대해 꼬치꼬치 따지면 잘못을 시인 하면서도 화가 나는 법이다. 그 때문에 당신이 만약 누군가의 잘못에 대해 일일이 따져 반드시 그 잘못을 시인하도록 하면 그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꽉 막힌 사람이..
2007.01.30 -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언젠가 친구가 사람을 대할 때마다 늘 스스로 읊조리곤 한다며 내게 해준 말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외적인 면에 치중하여 사람을 바라보곤 합니다. 그것은 책표지가 예쁘다고 최고의 책이라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임에도 우리는 그런 어리석음을 자주 반복..
2007.01.29 -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행복이란 무엇일까?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것은 많고 큰 데서 오는게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마한 데서 찾아온다. 조그마한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 같은 것을 누릴 때 그것이 행복이다. 좋은글..
2007.01.27 -
칼릴 지브란의 글 #3-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는 없습니다.
칼릴 지브란의 글 #3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은 그토록 익숙하고, 그토록 가까운 느낌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껏 그날의 떨림은 생생합니다 단지, 천 배나 더 깊고 천 배나 더 애틋해 졌을 뿐. 나는 그대를 영원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이 육신을 타고나 그대를 만나기 ..
200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