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방곡곡 여행지(3461)
-
완주가볼만한곳, 완주복합문화공간, 삼례문화예술촌, 삼례성당, 새참수레
완주가볼만한곳, 완주복합문화공간, 삼례문화예술촌, 삼례성당, 새참수레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에 위치한 삼례문화예술촌입니다 삼례역 앞에 조성되여 자리를 잡고있는 삼례문화예술촌입니다 원래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수탈기지였습니다다 농민들에게 수탈한 곡식을 보관을 하기 위하여 1920년대에 지었던 7동에 양곡 보관창고에서 삼례역 철도를 통하여 군산항으로 쌀을 실어 날라서 일본으로 가져겄던 가슴아픈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완주군에서는 2010년까지 양곡창고로 사용을 했던 이곳 창소를 매입하여 근대 문화유산으로 보존하여 오다가 2013년에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책마을 문화센터와 미술관 카페와 공연장과 전시관을 조성하여 삼례문화예술촌을 조성하여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당양한 공연과 전시가 수시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2024.02.08 -
안동가볼만한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
안동가볼만한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 경상북도 안동시의 풍천면에 자리잡은 병산서원은 류성룡과 관련된 서원으로 도산서원과 더불어 안동지역에서 대표적인 서원입니다 서원의 건축물과 어우러진 주변 풍경이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1978년에 사적 제260호에 지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중복하여 등재 되어 있는 곳으로 2010년에 하회마을의 일원의 세계유산 먼저 등재가 되었고이후 2019년에는 한국의 서원 중의 한곳으로 등재가 되어 세계유산 2관왕입니다 역사적인 베경은 고려 시대 당시에 사림의 교육 기관이였던 풍산현의 풍악서당을 조선사대 선조 5년에 류성룡이 이곳 안동으로 옮겨왔으며 이후 1614년에는 병산서당이라 개칭하였으며 철종 14년에 사액서원이 되었습니다 고종 5년에 일어났던 흥선대..
2024.02.07 -
충남 예산가볼만한곳 예당호 출렁다리 일원
충남 예산가볼만한곳 예당호 출렁다리 일원 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에 자리잡은 있는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에 개통되여 최단기간 동안에 예산군응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호수가에 조성된 느린호수길은 2019년에 개통을 해서 운영되고 있어서 수변을 따라서 걸으면서 예당호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또한 예당호와 어우러져 하얀색의 웅장한 모습의 위용을 자랑하는 예당호출렁다리는 예산여행에서 빼놀수 없는 백미이며 또한 출렁다리 옆으로는 2020년에서 부터 음악분수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간에는 경관 조명도 설치를 하여 놓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야간 관광 100선으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음악분수는 주야간에 서로 시차를 두어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근레에는 예당호 조각공원내를 오르 내..
2024.02.06 -
임실가볼만한곳, 국사봉전망대, 옥정호 붕어섬 설경조망
임실가볼만한곳, 국사봉전망대, 옥정호 붕어섬 설경조망 전북 임실군 운암면에 자리잡은 국사봉전망대입니다 높이는 해발 475m의 높지않은 산입니다 이곳 전망대에서는 옥정호의 붕어섬을 한 눈에 조망할수 있는 국사봉전망대가 3개소가 설치 되어 있으며 각각 3개소의 국사봉전망대에서 옥정호의 설경도 담아보았습니다 옥정호는 운암대교와 벼락바위와 댐 주변의 수려한 경관이 자랑입니다 근래에는 옥정호출렁다리가 개통되었지만 겨울철에는 낙상사고 위험성이 있어서 안전관리상 통행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옥정호에는 가을철 시기애는 물안개가 호수위로 뭉실 뭉실 가득히 피어 오르는 아침의 풍경이 장관이며 국사봉전망대에서 조망이 되는 옥정호를 감싸안고 뒤덮고 있는 운해도 멋드러진 풍광을 연출합니다
2024.02.05 -
영주가볼만한곳, 유네스코세계유산, 영주 봉황산 부석사
영주시가볼만한곳, 유네스코세계유산, 영주 봉황산 부석사 경북 영주시 부석면의 북지리에 자리하고 있는 영주 봉황산 부석사는 신라시대의 문무왕 16년에 왕명으로 의상조사에 의해 창건한 절집인 화엄종찰 봉황산 부석사에는 우리나라에서 남아있는 목조건물로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무량수전을 비롯하여 국보 5점 그리고 보물이 6점과 도 유형문화재는 2점이 전해집니다 이는 여느 다른 절집들 보다도 많은 숫자의 문화재입니다 대사는 당나라 유학때에 당나라의 고종이 신라 침략을 위해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라는 소식을 듣자 이를 신라의 왕에게 알렸습니다 그가 유학시절에 배우고 닦았던 화엄교학을 펼치려고 귀국후에 이곳 영주에 봉황산 부석사를 창건을 하였습니다 이런 부석사는 우리나라에서 화엄사상의 발원지입니다 이 절집은 신..
2024.02.04 -
영주가볼만한곳, 조선시대 유교문화의 중심축, 영주 선비촌
영주가볼만한곳 조선시대 유교문화의 중심축 영주 선비촌 경북 영주시의 순흥면 청구리에 자리한 영주 선비촌은 주민은 살고있지 않은 빈집들로 단지 전시와 함께 숙박체험을 위한 한옥시설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 경북 북부지역에 위치한 영주는 공자와 유교문화에 중심지라고 말하는 자부심도 대단히 높은 지역입니다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에 들어서며 최초로 주자성리학을 받아들인 안향의 유적지 이며 또한 조선시대에 최초로 세워진 사액 서원인 소수서원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유교의 교육기관들이 다른 지역들 보다 월등히 많이 밀집된 이곳의 영주는 학문의 요람이자 조선시대의 양반 문화에 중심지로 일컫습니다 소수서원 근처에 자리잡은 선비촌은 영주에 흩어진 고택과 유서있는 한옥들을 이곳으로 이건을하여 조성헤 놓은 마을로 사람..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