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이야기/영성의 샘물(219)

• 2005, 성모의밤

  오 마리아, 새세상의 빛나는 새벽이며, 살아있는 이들의 어머니시여! 생명의 모든 원리를 당신께 맡겨드리나이다. 굽어보소서, 성모여,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수많은 아기들을 굽어보소서. 힘든 삶을 살아가는 불쌍한 이들을 굽어보소서. 무지한 폭력의 제물이 되고 있는 남녀들을 굽어보소서. 무관심..

  2005.05.29
• 2지역 성모의밤 (5월6일)

  단비로 인하여 성전에서...

  2005.05.06
• 2지역 성모의밤

  2005.05.04
• 1지역(1-1, 1-2) 성모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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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03
• 수도원의 봄 (인천,가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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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3
• 예비신자 교리봉사자 피정 (가르멜 수도원)

  200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