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자유여행 런던 대영 박물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세계 최초로 1759년에 세워진 국립 박물관입니다 800만점에 이르는 방대한 유물들을 소장한 박물관으로 인류의 태동기에서 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세계 각기 문명권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원전 196년경의 고대 이집트 유물인 로제타석과 기원전 440년경의 고대 그리스 유물인 파르테논 신전 대리석 조각까지 그리고기원전 1300년경의 이집트 미라 이외에도 많은수의 귀한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대영 박물관의 시작은 내과 의사이자 과학자였던 한스 슬론경이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의 8만여점의 방대한 수집품을 국가에 기증을 하여 박물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박물관은 18~19세기에 이집트와 그리스와 메소포타미아의 고고학 유물들을 추가하였고 세..

영국 런던 자유여행 런던시내 웨스트 민스터 사원,빅벤,영국국회의사당,런던스콘맛집 maison bertaux 런던의 서쪽과 런던의 동쪽코스에 이어서 런던시내를 구경합니다 런던(London)은 영국의 수도이며 최대 도시입니다 영국의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교통의 중심지로 전세계와 특히 영연방 국가들에게는 큰 영향력을 끼칩니다 뉴욕과 도쿄와 함께 세계의 3대 도시로 손꼽히며 또한 런던은 다문화 도시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뉴욕시보다도 많은수의 다양한 집단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도시입니다 런던의 거리 웨스터 민스터 대성당 Westminster Cathedral.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톨릭 성당입니다 영국 가톨릭 웨스트민스터 대교구[의 주교좌성당(Cathedral)입니다 ..

영국 런던 자유여행 런던 내셔널 갤러리 the national gallery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는 대영 박물관과 더불어 영국 최대의 미술관 중에 하나입니다 1824년에 창설이 되었습니다 수장품 시대적인 범위는 초기의 르네상스에서 부터 19세기 후반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영국은 물론 다른나라의 명작품을 더 많이 수장하고 있습니다 1824년에 시작은 38점의 작품으로 출발한 영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국립 미술관입니다 이후 작품의 수는 많이 늘어나서 지금은 2,천여 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르네상스 초기에서 부터 19세기 말에 이르기 까지의 서유럽 회화의 걸작들을 주로 전시합니다 회화 작품만으로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규모입니다 연대순으로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회화 ..

영국 런던 자유여행 DAY2 런던의 동쪽코스입니다 런던 시청사,테이트모던, 세인트 폴 성당, 런던시내 코번트가든 템즈 강변 런던 시청사 특이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런던시청사는 런던 시장과 런던 의회로 구성된 그레이터런던 당국(GLA)의 본부입니다 청사는 타워 브리지 근처의 템즈 강 남부의 서더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설계자는 노먼 포스터이며 GLA의 설립 2년 후 2002년 7월에 개청을 했습니다 테이트모던 영국 런던 남부 뱅크사이드에 위치한 유명한 현대미술 전문 미술관입니다 상설 전시에 입장료는 없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화력발전소였던 곳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한 건축가는 헤르초크 & 드 뫼롱입니다 원래 이 지역은 런던에서도 개발이 지체되면서 낡고 가난한 지역이였지만 발전소를 현대 미술관으로 성공적으로 ..

영국 런던자유여행 DAY2 런던의 동쪽코스입니다 빅토리아역-보트우버-런던탑-타워브릿지 빅토리아역 출발 런던 벨그라비아에 위치한 철도역으로 이름은 당연히 빅토리아 여왕한테서 따 왔습니다 보트우버를 타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pier 흔히 쓰는 런던패스에 포함된 배는 위에 있는 시티크루즈가 아니라 우버보트입니다 런던패스를 보여주면 표를 발급해줍니다 런던아이를 보면서 배를 기다립니다 런던 아이는 영국 런던 템즈 강변에 위치한 대형 대관람차입니다 1999년 영국항공이 새천년을 기념해 건축한 관람용 건축물로 밀레니엄휠(Millennium Wheel)라고도 불립니다 해마다 3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2000년 완공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 큰 대관람차였습니다 간식바도 있고 내부 좌..

2022년 3월12일 ~ 2022년 03월14일 3일 동안 영국 런던여행 DAY1 서쪽과 DAY2 동쪽 그리고 DAY3시내로 나누어서 구경을 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걸어 다녔지만 가보고 싶었던 명소들과 함께 박물관을 전부 볼 수 있었습니다 3월의 영국 런던은 벚꽃 정도가 겨우 피어 있었고 나무들은 앙상한 모습입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아직 겨울같은 풍경의 3,4월이 아니고, 5월 이후에 가서 푸른나무로 무성해진 런던을 보고 싶습니다 DAY1 런던 서쪽코스 스탠스태드공항 - 빅토리아역 -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 점심 - 켄싱턴가든 - Harrods 해롯백화점 - 그린파크, 버킹엄궁전, 세인트제임스파크 - 빅벤, 런던아이 - 트라팔가 광장 - 피카델리 야경 스탠스태드공항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노팅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