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곶이다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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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걷기여행 서울가볼만한곳 서울관광명소 종로구걷기명소 청계천산책
서울걷기여행 서울가볼만한곳 서울관광명소 종로구걷기명소 청계천산책 서울시 종로구 도심산책입니다 가로수로 심은 이팝나무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는 청계천은 인공적으로 조성한 하천으로도심의 걷기좋은 산책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청계천은 총길이가 10.84km 규묘이며 유역면적은 59.83㎢입니다 원래 조선시대에 이곳 청계천은 북악산과 인왕산과 남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한양의 모든 물길들은 청계천으로 흘러 들어와 동쪽 방향으로 흐르다 왕십리 밖의 살곶이다리에서 중랑천과 합쳐서 서쪽으로 흐름이 바뀌어 한강에 흘러드는 하천으로 청계천의 본래의 이름은 개천입니다 이후 1958년에 복개공사를 히였고 그위로 청계고가도로를 세웠지만 붕괴위험이 제기되고 청계천은 오염되어 서울시가 2003년에 복원공사를 진행하여 현재와 같은 모습의..
2021.05.15 -
서울도심걷기명소 서울 종로구 청계천산책 흥인지문에서 청계광장
서울도심걷기명소 서울 종로구 청계천산책 흥인지문에서 청계광장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청계천을 걸어봅니다 인공적으로 조성된 하천이긴 하지만 서울의 도심에서 걷기좋은 산책코스이며 시민들의 휴식처로써 청계천만한 장소도 드뭅니다 청계천은 총길이가 10.84km이고 유역면적이 59.83㎢의 규모입니다 본래 조선시대의 청계천은 북악산과 인왕산 그리고 남산에 둘러싸인 한양의 모든 물들은 이곳의 청계천으로 모여들어서 동쪽 방향으로 흘러내려 왕십리 밖에 살곶이다리에 이르면 중랑천과 합수하여 서쪽 방향으로 흐름을 바꾸어서 한강으로 흘러 듭니다 청계천의 원래의 이름은 개천이였으며 이 하천은 1958년 복개공사가 시작되여 너비 50m의 간선도로가 샹겼으며 그위에 청계고가도로가 건설되였지만 붕괴위험과 함께 복개된 청계천의 오염..
2020.10.31 -
[문화재탐밤/서울] 사적 제160호 제반교(濟盤橋) 일명 살곶이다리
[문화재탐방/서울] 제반교(濟盤橋) 일명 살곶이다리 1967년 12월 15일 사적 제160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의 가장 긴 다리였다고 하며 원래 이름은 제반교(濟盤橋)였고 일명 살곶이다리라고 한다. 조선시대에 도성에서 동남쪽으로 경상도 봉화(奉化)에 이르는 간선로(幹線路) 위에 놓여 있..
2012.02.03 -
사적 제160호 제반교(濟盤橋) 일명 살곶이다리
1967년 12월 15일 사적 제160호로 지정되었다.조선시대의 가장 긴 다리였다고 하며 원래 이름은 제반교(濟盤橋)였고 일명 살곶이다리라고 한다. 조선시대에 도성에서 동남쪽으로 경상도 봉화(奉化)에 이르는 간선로(幹線路) 위에 놓여 있었다.1972년 서울시에서 복원하였으나 원형 그대로는 ..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