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히 머무는 법
2009. 3. 1. 21:46ㆍ카톨릭 이야기/영성의 샘물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시편 46, 11)
주변이 시끄럽거나 격동이 치면
하느님을 발견할 수 없다.
자연과 나무, 꽃과 잔디는 침묵 속에서 자란다.
별과 달과 태양은 침묵 속에서 움직인다.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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