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강을 건너 삼한의 으뜸인 마한을 만나다 [전북 익산/마한관]

 

 

 

 

 

 

시간의 강을 건너 삼한의 으뜸인 마한을 만나다 [전북 익산/마한관]

 

 

 

익산은 문헌기록과 조사된 많은 유적을 통해서 청동기시대부터

마한, 백제시대에 이를기가지 역사 문화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특히 조선시대 응제시주 동사강목 등의 문헌기록에는 마한의 중심지가

익산 금마로 기록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익산지역에서 마한 유적의

발굴조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마한의 실체가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

마한관은 마한의 중심지인 익산 금마에 건립되어 관람객들에게

이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알리고 마한문화에 대한

 이해를 보다 높이는데 기여하여 다양하고 질높은 문화를

 향유할수 있는 열린 박물관으로 지향하고있다.

 

 

 

 

 

 

 

 

마한

마한이란 기원전 3세기 기원후 4세기 중반에 한반도의 서쪽

 현재의 서울,경기일대, 호서지방에 존재 했던 소국연맹체를 말합니다.

중국역사서에 의하면 고조선 준왕이 위만에게 쫓겨 바닷길을 통해

한의 땅에 와서 한왕이 되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 응제시주,동사강목 등의 문헌기록에는

마한의 중심지가 익산 금마로 기록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익산지역에서 마한유적에 대한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마한의 실체가 하나둘씩 밝혀지고있습니다.

 

 

 

 

 

 

마한의 성립배경

익산의 청동기 초기철기문화

익산이 청동기시대이래 역사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마한이 성립되기이전인 익산의 선사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코너입니다.

 

 

 

 

 

 

 

 

 

 

 

 

 

 

 

 

 

 

마한의 성립과 발전

마한의 생활속으로 익산의 마한문화

마한이 성립할수 잇었던 배경 마한의 영역과 시기와 위치등에 대해 소개하고

마한사람이 살앗던 집 먹을거리 부뚜막 농경생활 장신구 토기 무덤등

 마한의 유젹과 유물들을 통해 마한의 생활문화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특별한 선물

 

2008년 개관이래 마한관에 지난 7월 특별한 선물이 있었답니다

이 선물은 20여년 넘게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수집해온 고 이금승님의 유물로

아드님인 이동혁님이 아무 조건없이 익산시에 기증해 주신 것입니다 선물은 다양하고

방대한 양이여서 모두가 놀랐으며 더구나 아무 조건없이 내어주신 큰뜻에 놀랍니다

 

 

 

 

백자무문단지

 

 

 

 

 

 

 

 

 

 

 

 

 

 

 

 

 

 

 

 

 

 

나막신

 

 

 

 

먹줄통

 

 

 

 

 

 

 

 

 

 

 

 

 

 

 

 

 

 

 

마한에서 백제로의 변화

마한에서 백제로의 변화되는 과정을 집의 구조와 집내부시설의 변화 토기의 변화

무덤구조의 변화등 고고학적인 발굴성과를 통해서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한관

익산시 금마면 고도9길 41-14

063-859-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