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명소로 떠오르는 디아크 [대구여행]

2013. 4. 7. 06:0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경상도 여행지

 

 

 

 

 

 

대구의 명소로 떠오르는 디아크  [대구여행]

 

 

 

 대구 강정마을에 위치한 디아크는

'Architecture of River Culture / Artistry of River Culture'의 약자로.

즉, '강 문화의 모든 것을 담는 기하학적 형태의 건축예술로 강 표면을

가로 지르는 물수수제비.물밖으로 뛰어 오르는 물고기 모양과도 같는

자연의 모습과 한국의 도자기를 닮은 전통적인 우아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디아크는 지하1층과 지상 3층건물로 지하는 다목적실과 세미나실,

1.2층은 전시실 3층은 전망대와 카페테리아가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강정보는

 년간 수백만의 관광객이 찾는 대구의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