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된 차나무가 있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97호 혜산서원(惠山書院) [밀양여행]

2013. 7. 2. 06:00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

 

 

 

 

 

 

 

 

 

600년 된 차나무가 있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97호 혜산서원(惠山書院) [밀양여행]

 


혜산서원(惠山書院)은1753년 창건한 격재 손조서(格齋 孫肇瑞)의

서산서원이 있던 자리에 1971년에 경역을 확장 정비하고, 각지에 분산 봉안되었던

정평공 손홍량(靖平公 孫洪亮), 격재 손조서(格齊 孫肇瑞), 모당 손처눌(慕堂 孫處訥),

문탄 손린(聞灘 孫린), 륜암 손우남(綸庵 孫宇男)등 안동 일직 손씨 명현 다섯서원을

후손들의 세거지인 이곳으로 옮겨 혜산서원으로 중건하였다. 밀양시 산외면 차죽리에

 위치하며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97호로 지정되었고 손태규 개인 소유이다

상세문의~경상남도 밀양시 문화관광과 055-359-5636

 

 

 

 

 

 

 

 

 

 

 

 

 

 

 

 

 

 

 

 

 

 

 

 

 

 

 

600년 된 차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