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까지 8일간 펼쳐질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개막축하공연

2013. 8. 27. 05:30우리 문화예술 공연전시 /공연,전시회

 

 

 

 

 

 

 

 

9월1일까지 8일간 펼쳐질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개막축하공연

 

 

 

 

25일 밤 광화문광장에서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개막축하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관악제는 다음달 9월1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예술의전당, 잠실실내체육관, 분당중앙공원 등

수도권 일대에서 8일간 펼쳐 집니다.작년에 참여해 매우 인기가 많았던 트럼펫 주자 조 벅스텔러

(피바디 음대 교수, 전 카나디안 브라스 트럼펫 수석)가 올해에도초청되어 협연 및 마에스트로 콘서트,

 마스터 클래스를 할 예정이며 프랑스의 플루트 주자 미쉘 모라게스(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플투르 솔리스트)

또한 같은 스케줄로 참여할 것입니다. 국내 연주자로는 장래가 촉망되는 신예 클라리넷 주자 김한이 초청되어 

협연할 계획이며 또한 필립 랑글레 위원장(프랑스 국제관악콩쿠르)이 개막공연의 지휘를 맡아 페스티벌에

힘을 더하며 부안초등학교 꿈나무들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하며 이들은 한국관악지도자협회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으로서  앞으로 우리나라 관악계의 밝은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