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평창 효석문화제 야간공연

2013. 9. 24. 12:3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강원도 여행지

 

 

 

 

 

 

 

 

제15회 평창 효석문화제 야간공연

 

 

 

 


평창 효석문화제가 15년만에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해

성황을 이루며 22일 폐막되었습니다. 유망축제에서 우수축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메밀꽃밭이 주는

 아름다움과 길거리 버스킹 공연, 마당극 메밀꽃 필 무렵, 6개 공간으로 조성된

 축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매일 오후 8시에 막을 올린 마당극 메밀꽃 필 무렵과

오색조명이 비춰지는 메밀꽃밭에서 펼쳐진 효석의꿈 공연은 관광객과 배우가 하나가 돼 해학과 풍자,

메밀꽃 필 무렵의 문학적 가치를 함께 즐기는 축제 대표 야간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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