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디까지 가봤니?/서울거리 오래된 골목길(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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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동대문 쪽방촌으로 불리는 골목길의 변신
일명 동대문 쪽방촌으로 불리는 골목길의 변신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어 자주 들리는 이곳은 동대문역 뒷골목이지만 종로구 창신동으로 일명 동대문 쪽방촌으로 불리우며 지난 반세기 서민들이 삶과 애환이 담긴 정겨운 골목입니다. 쪽방촌이란 별칭은 한국전쟁후 여인숙 주인들이 손..
2013.02.09 -
서울 도심, 뒷골목의 화려한 변신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도심, 뒷골목의 화려한 변신 [서울 가볼만한곳] 이곳은 동대문 바로 옆동네 뒷골목이지만 종로구 창신동으로 일명 동대문 쪽방촌으로 불리우며 지난 반세기 서민들이 삶과 애환이 담긴 정겨운 골목입니다. 쪽방촌이란 별칭은 한국전쟁후 여인숙 주인들이 손님을 더 받기 위해 방을 ..
2012.12.08 -
서울 도심에 숨겨진 벽화마을 삼선동 장수마을
서울 도심에 숨겨진 벽화마을 삼선동 장수마을 삼선동 장수마을은 서울성곽 낙산공원을 중심으로 성안쪽은 이화마을 낙산공원 성밖은 삼선동 장수마을 입니다. 낙산공원과 한성대학교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오래된 동네입니다. 여러갈래의 좁다란 골목길과 처마를 맞대고 살아가는 정..
2012.11.25 -
서울, 용산역전 풍경
서울, 용산역전 풍경 용산역은 1900년 경인선 개통으로 영업을 시작한 역이다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이 출발하는 역으로 경부선열차는 무정차 통과한다. 현재의 역사는 민자역사이다. 역을 아이파크몰이 둘러싸고있다. 3층에 있는 구름다리로 용산 전자상가와도 연결된다. 역주변에는 4..
2012.03.25 -
[서울 가볼만한곳] 역사와 문화예술이 숨쉬는 서촌(西村)
[서울 가볼만한곳] 역사와 문화예술이 숨쉬는 서촌(西村)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 앞 통의동, 창성동 일대는 평온한 동네다 청와대 가는 길목이라 늘 경찰이 지키고 선다. 그래서 한적한 마을이다. 요즘은 서촌이라 많이 불리운다. 이 오래된 거리에서는 인왕제색도의 겸재 정선이 세한도..
2012.03.19 -
서울 도심에 숨겨진 벽화마을
서울 도심에 숨겨진 벽화마을 (장수마을) 삼선동 장수마을은 서울성곽과 삼선공원 사이의 경사지에 형성되어 있다. 6,25전쟁후에 움막과 판자촌으로 시작한 마을은 60~70년대를 거치면서 양성화 되어 지형이 생긴대로 집을지어 현재의 모습으로 오늘에 이른다 삼선동(장수마을)에 한성대..
201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