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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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길목의 사적 제123호 창경궁(昌慶宮)~춘당지
봄이오는 길목의 창경궁(昌慶宮)~춘당지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 에 위치한 창경궁(昌慶宮) 은 사적 제123호로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처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이다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처음 지을 당시의 건물은 명정전·문정..
2012.03.30 -
신라 문무왕의 뜻을 받들어 창건한 호국사찰, 사적 제31호 경주 감은사지 (慶州 感恩寺址)
신라 문무왕의 뜻을 받들어 창건한 호국사찰, 경주 감은사지 (慶州 感恩寺址) 사적 제31호 감은사는 동해안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로 지금은 3층석탑 2기와 금당 및 강당 등 건물터만 남아있다. 신라 문무왕은 삼국을 통일한 후 부처의 힘을 빌어 왜구의 침입을 막고자 이곳에 절을 ..
2012.03.30 -
[궁궐탐방] 경복궁 태원전
[궁궐탐방] 경복궁 태원전 고종 때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이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지어진 건물이다. 태조 이성계의 어진(御眞)을 두는 곳이었고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시신을 이곳에 안치하였다. 고종 32년(1895년) 일본 자객에게 시해당한 명성황후의 경우엔 빈전에서만 9개월을 머물렀다..
2012.03.29 -
국보,보물들이 즐비한 국립중앙박물관 석조물정원
국보,보물들이 즐비한 국립중앙박물관 석조물정원 우리나라 최초의 팔각 집 모양의 승탑인 염거화상 탑(국보 104호)을 비롯하여, 고려 태조 왕건이 가장 공을 들여세운 흥법사 진공대사탑과 석관(보물 265호), 개성에서 옮겨온 것으로 고려 석탑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남계원(국보 100호)과 ..
2012.03.27 -
감포 바닷가,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 곳 사적 제159호 경주 이견대 (慶州 利見臺)
감포 바닷가,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 경주 이견대 (慶州 利見臺) 사적 제159호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인 대왕암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건물이다.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31대 왕인 신문왕이 681년에 세웠다. ..
2012.03.27 -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유언에 따른 사적 제158호 경주 문무대왕릉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유언에 따른 경주 문무대왕릉 (사적 제158호) 신라 30대 문무왕(재위 661∼681)의 무덤이다. 동해안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있는 수중릉으로, 신라인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문무왕은 아버지인 태종 무열왕의 업적을 이어받아 고구려를 멸망..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