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이야기(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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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꽃 / 연중 제14주일
두메꽃 / 최민순 신부 외딸고 높은 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나비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산중에 값 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님만 오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2006.07.12 -
2006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
2006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
2006.07.08 -
제대꽃 / 연중 제12주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주님, 모든 눈이 주님께 바라고, 주님께서는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제때에 주시나이다. 시편 145(144),15
2006.06.30 -
제대꽃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요한 6,56
2006.06.18 -
제대꽃 / 삼위일체 대축일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도다. 시편 23(22),1-2
2006.06.12 -
제대꽃 / 성령 강림 대축일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위업을 말하였도다. 알렐루야. 사도 2,4.11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