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이야기(423)
-
제대 꽃꽂이 봉사회 (사진) 2006.04.24
-
부활 성야미사
기뻐해야 할 사람들도 이미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미 하느님의 계획속에 있던 성경말씀을 이루시고자 성부께서 마련하신 고난의 잔을 스스로 짊어지시기까지 깨어 기도하신 예수님을 닮아 저희도 주님을 정성껏 섬김이 옳은 길, 바른 길인 것을 참으로 늦게야 알게 되는가 봅니다. ..
2006.04.16 -
제대꽃 / 예수 부활 대축일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도다. 알렐루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내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코린 5,7-8
2006.04.16 -
제대꽃 / 주님 만찬 성목요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빵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1코린 11,24-25
2006.04.14 -
제대꽃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아버지, 이 잔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마태 26,42
2006.04.14 -
제대꽃 / 사순 제5주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 축제 때에 예배를 드리러 올라온 이들 가운데 그리스 사람도 몇 명 있었다. 21 그들은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 필립보에게 다가가, “선생님, 예수님을 뵙고 싶습니다.” 하고 청하였다. 22 필립보가 안드레아에게 가서 말하..
200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