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이야기(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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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풍수원성당
강원도 횡성군 풍수원성당 풍수원 성당은 1909년에 낙성식을 가진 건물로서 한국인 신부가 지은 첫 번째 성당이고, 한국에서 네 번째로 지어진 역사를 지닌 성당이다. 현재 강원도 지방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된 역사적 유물이기도 하다. 시기적으로 볼 때 강원도 지역에 천주교가 전래된 것..
2005.07.13 -
제대꽃/연중 제15주일
“사람의 마음은 천 길 물 속이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이 야훼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예레 17, 9-10)”
2005.07.10 -
김찬미 (가비노) 부제님과 함께 #2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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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미 (가비노) 부제님과 함께 #1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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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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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꽃/연중 제14주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한국의 천주교를 이야기할 때 가장 큰 특징으로 지적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선교사들이 입국하기 이전에 이미 자발적으로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둘째는 천주교가 전래된 초기 백년 동안 정부로부터 대규모의 탄압을 받으면서 무수한 순교자들을 탄생..
200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