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이야기(423)
-
제대꽃/연중 제17주일
두메꽃(최민순 신부님의詩) 외딴곳 높은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나비그림자 비치지않는 첩첩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님만 오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숨어서 살고 싶어라
2005.07.26 -
여름신앙학교(초등부저학년) 바깥놀이 2005.07.22
-
제대꽃/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농촌을 살리고, 물질 문명에 대조되는 정신 문화의 발전을 강조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인간화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1995년에 7월 셋째 주일을 ‘농민 주일’로 정하였다. 이날은 농촌을 위한 특별 헌금을 한다.
2005.07.17 -
강원도 횡성군 풍수원성당
강원도 횡성군 풍수원성당 풍수원 성당은 1909년에 낙성식을 가진 건물로서 한국인 신부가 지은 첫 번째 성당이고, 한국에서 네 번째로 지어진 역사를 지닌 성당이다. 현재 강원도 지방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된 역사적 유물이기도 하다. 시기적으로 볼 때 강원도 지역에 천주교가 전래된 것..
2005.07.13 -
제대꽃/연중 제15주일
“사람의 마음은 천 길 물 속이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이 야훼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예레 17, 9-10)”
2005.07.10 -
김찬미 (가비노) 부제님과 함께 #2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