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제57호 남한산성 온전히 걸어보기~9,05km 완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9,05km 온전하게 걷기를 마무리 합니다 남한산성은 수차에 걸쳐 다녔지만 온전하게 성곽길을 걸은적이 없어 이번에는 마음먹고 돌아보게 된 성곽길을 남문(지화문)에서 마치게 됩니다 산성유원지에서 시..

남한산성 9,05km 온전히 걸어보기~5 [사적제57호/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9,05km 온전하게 걷기를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시작하여 약사사를 돌아보고 남문(지화문),제2남옹성, 남장대터와 동문(좌익문),송암정터,장경사를 살펴보고 남한산성여장, 동장대터, 봉암성암문,북문까지 걸..

수원의 벽화마을 '행궁동사람들' (수원관광명소) 수원천변과 수원행궁 건너편에 자리한 행궁동벽화마을은 ​수원화성과 수원행궁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이 곳은 수원화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문화재 보호를 이유로 개발제한 구역으로 묶여있는 곳..

한국 100대 명산 남한산성 온전히 걸어보기 [사적제57호/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은 여러번 다녔으나 남문에서 수어장대 까지 일부구간만 걷거나 행궁만 보거나 성지순례만 하거나 닭백숙만 먹고 오거나 하여서 온전하게 남한산성 성곽길을 걸은적이 없어 이번에는 딴짓?않고 산..

봄이오는 길목의 경주양동마을 (慶州良洞마을) 중요민속문화재 제189호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민속마을. 2010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양대문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마을로 경주에서 형산강 줄기를 따라 동북 포항쪽으로 40..

[경주 세계유산 문화재탐방] 경주 석굴암 석굴(慶州 石窟庵 石窟) 국보 제24호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불렀다. 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로 그의 재위기간(742∼765)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