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이야기(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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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꽃 / 연중 제6주일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카 6,17.20-26)
2007.02.13 -
발칙한? 수준의 방(榜)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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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꽃 / 연중 제5주일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루..
2007.02.06 -
제대꽃 / 연중 제4주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루카 4,21-30)
2007.01.29 -
제대꽃 / 연중 제2주일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
2007.01.23 -
제대꽃 / 연중제3주일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시편 34(33),6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