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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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이 제일 먼저 들리게 되는 사적 제339호 경기전 [전주여행]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이 제일 먼저 들리게 되는 사적 제339호 경기전 [전주여행] 전주한옥마을 입구에 위치한 경기전은 태종(太宗) 10년(1410)에 창건(創建)되어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奉安)하고 어용전(御容殿)이라 하다가세종(世宗) 24년(1442)에 경기전이라 고쳐 부르게 되었다. 선조(..
2013.05.06 -
북한산성과 함께 수도 한양을 지키던 조선시대의 남한산성 (南漢山城) 사적 제57호
북한산성과 함께 수도 한양을 지키던 조선시대의 남한산성 (南漢山城) 사적 제57호 남한산성 (南漢山城)은 사적 제57호로 북한산성과 함께 수도 한양을 지키던 조선시대의 산성이다.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주장성晝長城(일명 일장성日長城)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현재의 ..
2013.04.30 -
명륜당에서 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호 과천향교
명륜당에서 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호 과천향교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호인 과천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국립교육기관이다. 과천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에 처음 지었고 숙종 16년(1690)에 과천 ..
2013.04.22 -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서 희귀한 경치를 자랑하는 유형문화재 제32호 청간정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서 희귀한 경치를 자랑하는 유형문화재 제32호 청간정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인 청간정 (淸澗亭)은 청간천 하구 언덕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정자로 관동팔경의 하나이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중종 15년(1520)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
2013.04.20 -
제주도의 고씨·양씨·부씨의 시조가 솟아났다는 신화가 전하는 사적 제134호 삼성혈 [제주여행]
제주도의 고씨·양씨·부씨의 시조가 솟아났다는 신화가 전하는 사적 제134호 삼성혈 [제주여행] 제주 제주시 삼성로 22 (이도일동)에 위치한 삼성혈은 사적 제134호로 제주도의 고씨·양씨· 부씨의 시조가 솟아났다는 3개의 구멍을 말한다. 3시조들은 가죽옷을 입고 고기를 사냥해 먹고 ..
2013.04.17 -
북제주군의 서부에서 평지에 남아있는 유일(唯一)한 천연기념물 제375호 납읍리 난대림
북제주군의 서부에서 평지에 남아있는 유일(唯一)한 천연기념물 제375호 납읍리 난대림 천연기념물 제375호인 제주 납읍리 난대림은 북제주군 애월읍 납읍 마을에 인접한 금산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난한 기후대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구성하고 있는 식물들로는 ..
2013.04.12